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2일 AI 검색 도입해 누리집을 개편했다.
- 통합예약포털을 구축하고 본인인증 절차도 간소화했다.
- 시는 30일까지 만족도 조사로 개선사항을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도입하는 등 시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표 누리집 개편의 핵심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 서비스다. 단순히 검색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누리집에 축적된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검색어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하고 검색 결과를 이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각종 예약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예약포털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 본인인증 방식을 늘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에 맞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는 2025년 8월 누리집 개편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에 구축과 검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이용 과정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반영했으며 인공지능 검색의 답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학습·검증과 서비스 안정화 작업도 진행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누리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와 이용 편의성,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누리집 운영 방향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각종 시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리집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