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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멀리 안 가도 돼요"…추석 연휴 무료 나들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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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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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덕수궁 등 주요 고궁이 27일까지 무료 개방했다
  • 국립과학관·수목원도 연휴 체험행사와 함께 문을 열었다
  • 서울야외도서관·박물관은 26일 무료 한가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궁부터 수목원·과학관까지...연휴 무료 개방
남산골 추석축제·야외도서관·박물관 체험도 풍성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에 내려가지 않거나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곳에서 휴일을 보내려는 이들이라면 '무료 나들이'를 계획해볼 만하다.

2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서울 고궁부터 수목원, 과학관, 박물관까지 평소 입장료를 받던 곳들이 무료로 문을 연다. 한복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석 축제부터 책을 읽으며 저녁을 보낼 수 있는 야외도서관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전통문화부터 자연·과학, 도심 속 휴식까지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무료 나들이 명소를 정리했다.

◆명절 분위기 제대로 느끼려면…고궁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추석 연휴 고궁을 찾은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AI 일러스트=챗GPT]2026.09.23 taeyi427@newspim.com

추석다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서울 도심의 고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경복궁과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을 비롯한 주요 궁·능 유적이 27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경복궁은 연휴 나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평소 궁궐의 정취와 함께 볼거리를 더하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순라의식 등도 일정을 확인해 함께 즐길 만하다. 다만 연휴 기간 경복궁 정규 해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덕수궁 역시 27일까지 무료다. 전각 해설은 오전 10시와 11시15분, 오후 2시15분과 4시30분에 진행된다. 같은 기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도 무료 관람할 수 있어 궁궐 산책과 미술 전시를 한 번에 즐기는 코스로 묶을 수 있다.

창덕궁은 전각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후원 특별관람은 무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휴 기간 전각과 궐내각사·낙선재 해설은 운영하지 않으며 후원 해설은 정상 진행된다.

창경궁도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연휴 기간 정규 해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조금 더 고즈넉한 산책을 원한다면 종묘도 선택지다. 평소 시간제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는 연휴 나흘 동안 일반 관람으로 전환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다.

세종대왕릉을 비롯한 조선왕릉도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대상에 포함돼 도심을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명절 산책을 즐기기 좋다.

◆아이와 함께라면…'과학관·수목원'에서 하루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추석 연휴 과학관과 수목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떠난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AI 일러스트=챗GPT] 2026.09.23 taeyi427@newspim.com

아이들과 연휴를 보내야 한다면 과학관과 수목원으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단순히 무료 관람에 그치지 않고 추석을 맞아 체험 행사까지 마련되는 곳들이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운영에 들어가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24일과 26~27일에는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추석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 역시 24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과학상회'를 운영한다. 25일은 휴관한다. 옛 과학기술과 새로운 과학을 연결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자연 속에서 쉬고 싶다면 국립수목원이 있다.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입장료가 면제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휴관한다.

세종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금·토요일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야간개장도 진행 중이어서 낮과는 다른 수목원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을 중심으로 조성돼 토종 식물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26일 호랑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된다.

다만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은 일정이 다르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숲 휴식기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27일 문을 연다. 국립수목원을 찾을 계획이라면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 한복·판소리·줄타기까지…명절 분위기 원한다면 남산골로

무료 관람만으로 아쉽다면 추석 축제에서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는 방법도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2026 남산골 추석축제-남산달빛마당'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공연과 전통 체험 등이 이어진다. 기본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과 식음료 프로그램은 유료다.

25일에는 한국 판소리를 비롯해 세계의 소리가 만나는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열리고, 연휴 동안 줄타기와 아리랑 등 전통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통 체험과 한복 입기, 댕기머리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궁이 조선시대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명절의 정취를 느끼는 곳이라면 남산골한옥마을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보다 활기찬 한가위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 낮보다 저녁이 좋다면…책 펼치고 보내는 '도심 한가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추석 연휴 야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AI 일러스트=챗GPT] 2026.09.23 taeyi427@newspim.com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도심에서 여유롭게 연휴를 보내고 싶다면 책 한 권을 들고 야외로 나가보는 것도 방법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운영된다. 서울광장의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책마당',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의 '책읽는 맑은냇가'가 각각 문을 연다. 이용은 무료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대형 LED 화면을 활용한 추석 특선영화를 만날 수 있고,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26일 '파자마 책멍' 등 연휴 분위기에 맞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낮 동안 고궁이나 박물관을 둘러본 뒤 저녁에는 야외도서관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면 하루를 길게 활용할 수 있다.

◆ 26일 하루를 노려라…박물관이 '한가위 놀이터'로

이번 연휴 가운데 체험 행사가 가장 풍성한 날을 꼽는다면 26일이다.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이 이날 일제히 무료 한가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가위 큰잔치'가 열린다. 사물놀이와 북청사자놀음 공연을 비롯해 제기차기 대회, 백제박사 선발대회, 가오리연·자개팽이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가위 한마당-오색 한가위'가 열린다. 퓨전 국악 버스킹을 비롯해 널뛰기와 투호, 제기차기, 장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민화 그리기와 보름달 소원등, 매듭 컵받침 만들기도 마련된다. 일부 체험은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가위,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진행한다. 마술 벌룬쇼와 퓨전국악 공연을 비롯해 투호, 왕제기차기, 비석치기와 나무 복주머니 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종료된다.

특히 세 곳 모두 무료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원하는 프로그램과 이동 거리를 비교해 한 곳을 골라 하루 일정을 짜는 것도 방법이다.

올 추석에는 멀리 떠나야만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궁궐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끼거나 수목원에서 가을을 먼저 만나고, 박물관에서 전통놀이를 즐긴 뒤 도심 한복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다만 '무료'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이 별도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창덕궁 후원처럼 무료 개방에서 제외되는 시설이 있고, 일부 체험은 현장 선착순 또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설별 휴관일도 다른 만큼 출발 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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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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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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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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