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9분쯤 영천시 북안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내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0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자정을 넘겨 24일 오전 2시 5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폐기물 10여t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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