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박시은, 여자 평영 200m 1위와 0.12초차 은메달 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시은은 24일 도쿄 아시안게임 평영 200m서 은메달을 땄다.
  • 결선에서 2분 22초 69를 기록하며 우승과 0.12초 차였다.
  • 전날 부진을 딛고 눈물의 역전극으로 명예를 회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의 기대주 박시은이 눈물의 투혼 끝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시은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 22초 69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고토미 카토와는 단 0.12초 차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시은.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전날 평영 100m 결선에서 5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던 박시은은 자신의 주종목인 평영 200m에서 완벽하게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도 2분 26초 57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올라 메달 기대를 높인 바 있다. SNS를 통해 "이제 내 시간"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그는 결선 무대에서 그 진가를 증명했다.

결선 5레인에서 출발한 박시은의 레이스는 초반부터 매서웠다. 첫 50m를 32초 64로 통과하며 3위로 자리 잡았다. 100m 지점에서는 1분 08초 86의 뛰어난 기록으로 3위를 유지하며 점차 속도를 끌어올렸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박시은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에 역영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박시은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을 마치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레이스 후반부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150m 구간을 1분 45초 28로 통과한 박시은은 선두로 치고 나섰다.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고토미까지 제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마지막 50m를 남기고 거세게 추격해 온 고토미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0.12초라는 눈 깜짝할 사이의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으나 박시은의 레이스는 충분히 빛났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며 기록을 확인한 뒤 인터뷰에서도 "하루도 쉼없이 달려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시은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정다래의 영웅적 레이스를 보고 키워온 수영 선수의 꿈을 무대 위에서 멋지게 꽃피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