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국민의힘 "추석 민심 분노로 들끓어…李정부, 국정 전면 쇄신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은 27일 추석 민심을 전하며 이재명 정부에 쇄신을 촉구했다.
  •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민생 파탄과 인사 참사를 정권 실패로 규정했다.
  • 국민의힘은 안보 위기까지 거론하며 국정기조 전면 대전환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생 파탄·인사 참사·안보 위기 등 총체적 국정 실패"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추석 연휴 동안 민심이 분노로 들끓었다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성역 없는 인적 쇄신과 국정 기조의 전면적인 대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풍요로워야 할 한가위 명절이었지만 국민이 마주한 것은 이재명 정권이 불러온 민생 파탄과 인사 참사, 안보 위기, 법치 훼손이라는 총체적 국정 실패의 민낯뿐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추석 밥상에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 주거 불안, 일자리 실종 등 피부에 와닿는 서민들의 고통이 가득했다"며 "온 힘을 쏟아 꺼져가는 경제의 불씨를 살려야 할 정권은 민생의 책무는 내팽개친 채 오직 정권 방탄에만 국정 동력을 낭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생활 밀착형 대안은커녕 진영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횡포 앞에 국민의 인내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했다.

최근 2기 개각과 관련해서는 "꼬리 자르기와 상왕 지키기로 얼룩진 인사 참사는 정권의 도덕적 파산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야심 차게 띄운 2기 개각은 자격 미달 후보자들의 줄낙마로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눈높이를 운운했지만, 정작 인사 실패를 자초한 청와대 검증 라인과 막후의 진짜 실세인 상왕은 철저히 성역으로 감싸고 있다"며 "책임져야 할 실세는 장막 뒤에 숨겨둔채 비겁한 꼬리 자르기로는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김정은의 심기만 살피는 굴종적 안보관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군 지뢰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DMZ(비무장지대) 폭발 사고로 최전방 장병들이 중상을 입었음에도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북한을 향한 단호한 경고 대신 제3자 같은 방관자적 태도로 일관했다"며 안보 문제도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이제라도 오만과 독선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번 추석 밥상에서 터져 나온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겸허히 귀 기울여야 한다"며 "성역 없는 인적 쇄신과 국정 기조의 전면적인 대전환으로 응답하지 않는다면 성난 민심의 거대한 파도가 결국 정권을 집어삼킨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무너진 민생과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국민의 살림살이를 지키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