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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12년 만의 쾌거' 남동헌, 승마 마장마술 金…아시아 승마 강국으로 다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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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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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헌이 27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땄다.
  • 남동헌은 레오니다스와 75.190점을 받아 중국 선수들을 제쳤다.
  • 한국 승마는 2014 인천 대회 이후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열린 대회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춰 최종 75.19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국 승마국가대표 남동헌이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최종 75.19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대한체육회 SNS]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중국 위자이가 75.050점으로 은메달을, 중국 라오지아이가 74.935점으로 동메달을 받았다.

남동헌의 우승으로 한국 승마는 2014 인천 대회 이후 오랜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명석과 마필 '로세티'는 합계 71.335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이날 금메달로 남동헌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받게 됐다. 그는 지난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서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와 합작해 최종 205.265점으로 은메달을 받았다. 남동헌은 당시 단체전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70.559점을 받았다.

'말 위의 발레'로도 불리는 승마 마장마술은 경기장(마장) 안에서 기수가 말에게 지시를 내려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걷기, 뛰기 등 다양한 동작을 연기하는 종목이다. 심판진이 말의 보폭과 리듬, 기수와 말의 교감, 동작의 정확성 및 예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만점 대비 획득한 백분율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그만큼 기수와 말의 섬세한 교감이 필수다.

승마 마장마술은 1986 서울 대회부터 첫 정식 편입됐다. 당시 서정균이 금메달을, 신창무가 동메달을 받았다. 이후 1994 히로시마(신창무, 동)부터 2014 인천까지 마장마술 포디움에는 태극기가 빠지지 않았다. 특히 1998 방콕부터 2014 인천까지 한국이 5연패를 차지하며 마장마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마장마술에서는 김혁이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에 그치며 금맥이 끊겼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말 입 안에서 핏자국이 나와 단체전 출전 자격을 잃는 등 불운이 겹쳐 빈손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 아쉬움을 털고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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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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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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