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is가 23일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 조정 당기순이익 40%를 환원 재원으로 정했다.
-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하고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 뉴스핌] 김기락 기자 = KTis가 2026~2028년 3개 사업연도에 적용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했다. 23일 이사회에서 조정 당기순이익의 4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정했다.
기존 배당 수준인 30%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KTis는 그간 사업보고서에 공식 배당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으며, 통상적으로 조정 당기순이익의 30% 수준으로 배당금을 산정해왔다.

주주환원은 현금배당을 먼저 집행하고 남은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는 구조다. 주당 현금배당금은 연간 최소 140원으로 정했으며, 이는 2025년 배당금이자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배당 지급 주기도 변경된다. 2027년부터 분기배당을 도입해 결산배당과 함께 연 2회 지급한다. KTis는 제5기부터 제25기까지 21기 연속 결산배당을 실시했으며, 최근 3년과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각각 4.4%다.
회사는 같은 이사회에서 보유 자기주식 422만9048주(발행주식총수의 12.15%) 중 339만704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3480만2000주의 9.76%, 보유 자기주식의 80.4%에 해당한다. 소각예정금액은 약 99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0월 30일이다. 이번 소각은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KTis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2월 주주환원 규모를 산정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