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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노보, 나넥사와 13억달러 규모 장기지속형 약물 기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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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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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 노디스크가 25일 나넥사와 최대 13억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 노보는 비만·당뇨 치료용 장기지속형 기술 독점권을 확보했다.
  • 특허 만료 앞두고 소규모 인수·제휴를 잇따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Novo Signs $1.3 Billion Nanexa Deal for Long-Acting Drug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종목코드: NVO)가 스웨덴의 나넥사(Nanexa AB)와 최대 11억6500만 유로(1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다가오는 특허 절벽을 넘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노보가 잇따라 추진해 온 소규모 인수의 최신 사례다.

나넥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노보는 나넥사의 원자층증착(ALD)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을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계약에 따른 제품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는 노보가 주도한다.

노보 노디스크 로고 [사진=블룸버그]

이번 계약은 노보가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일라이 릴리(LLY)에 선두를 내준 뒤 성장 회복을 목표로 한 새 전략을 공개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노보 최고경영자(CEO)는 인수합병이 앞으로도 전략의 일부로 남을 것이며, 주로 보강형(볼트온) 인수를 추진하겠지만 대규모 거래를 할 여력도 있다고 밝혔다.

나넥사의 기술은 약물을 통제된 방식으로 서서히 방출할 수 있게 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약물이 체내에 저장소(데포)를 형성해 시간에 걸쳐 방출되기 때문에 주사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나넥사와 노보는 이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2022년에는 나넥사의 약물전달 시스템 '파마셸(PharmaShell)'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나넥사의 예란 안도 회장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노보 이사회에 몸담았으며, 마지막 5년간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이번 계약에는 선급금과 개발 및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을 합쳐 최대 6억1500만 유로가 포함되며, 비만과 제2형 당뇨병, 기타 심혈관대사 질환 치료제가 대상이다. 나넥사는 추가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하면 총 계약 가치가 11억6500만 유로에 달할 수 있으며, 글로벌 순매출에 대해 한 자릿수 초반대의 로열티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노보가 불과 일주일여 만에 체결한 세 번째 파트너십이다. 노보는 2030년대 초 오젬픽과 위고비의 핵심 특허 만료를 앞두고 파이프라인을 채우기 위해 힘쓰고 있다.

다만 세 건 모두 노보 입장에서는 소규모의 초기 단계 투자로, 환자에게 도달하기까지 갈 길이 먼 프로젝트들이다. 덴마크 오르비스 메디슨(Orbis Medicines ApS)과의 14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뉴욕 바이오기업 칼리오프(Kallyope Inc.)로부터 인수한 비만치료 후보물질 3종, 그리고 이번 나넥사 파트너십이 그것이다.

노드넷의 페르 한센 투자 이코노미스트는 고객 대상 보고서에서 노보가 오랫동안 원해 온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계약이 노보에 중요하긴 하지만 "단기적인 주가 상승 촉매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5일 나넥사(NANEXA.스웨덴 증시) 주가의 급등폭은 2015년 상장 이후 최대였다. 노보와의 계약 잠재 가치는 24일 종가 기준 나넥사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다.

한센은 "나넥사 주주들에게는 확실히 매우 좋은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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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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