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에스엠 9.81파크가 12월 6일 GROC 2026 파이널을 연다
- 81파크는 자체 레이싱 리그로 재방문을 늘리고 있다
- 내년 9.81 인천공항 적용해 글로벌 리그로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대 파이널리스트 54.6% 두 차례 이상 출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차세대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의 9.81파크가 자체 레이싱 리그를 기반으로 이용자 재방문을 늘리는 스포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디에스엠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2월 6일 '9.81파크 제주'에서 'GROC(Gravity Race Of Champions) 2026 챔피언십 파이널'을 개최한다.
GROC는 디에스엠이 자체 개발한 그래비티 레이싱 기반 스포츠 리그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9.81파크의 대표 액티비티인 'RACE 981'에서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하면 프로 리그에 해당하는 X리그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X리그는 약 4주 간격으로 정규 라운드를 진행하며 각 라운드 상위 10위 안에 들어야 연말 챔피언십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마스터 라이선스 획득 기준도 상위 참가자의 기록에 따라 조정된다.
회사에 따르면 X리그에는 연평균 약 1만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 시즌에 34차례 파크를 방문한 참가자도 있었다.
올해 8라운드까지 진행된 레이스는 총 1만6058회로 집계됐다. 아직 2개 라운드를 남겨둔 가운데 지난해 전체 시즌 레이스 1만6804회에 근접했다.
반복 출전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올해 확정된 파이널리스트 80명 가운데 41명이 지난해에도 본선에 진출했다. 2019년 첫 대회 이후 전체 파이널리스트 가운데 54.6%는 챔피언십 파이널에 두 차례 이상 참가했다. 파이널리스트 평균 연령은 34.4세다.
이용자들은 9.81 앱을 통해 자신의 레이스 기록을 확인하고 상위 참가자의 레이스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회사는 기록과 랭킹, 경쟁 요소를 활용해 이용자의 반복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에스엠은 제주에서 운영해온 리그 모델을 내년 봄 개장 예정인 '9.81 인천공항'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이용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참가 대상을 넓히고 향후 각 거점을 연계한 글로벌 리그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챔피언십 파이널 당일에는 9.81 인천공항에서 선보일 신규 콘텐츠의 사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종석 디에스엠 대표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자신의 기록을 쌓아가는 경험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디에스엠이 개발한 9.81파크는 IT 기술과 게임, 신체 활동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레저·스포츠 문화로, 누구나 도전하고 자신의 실력을 기록으로 증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라며 "내년 개장하는 9.81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기록을 만들어가는 국제적인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