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이 28일 디즈니랜드·프리미엄 호텔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 이 상품은 1955 도쿄 베이 등 2박3박 숙박과 디즈니 옵션을 담았다.
-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공항서 3박4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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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디즈니랜드와 프리미엄 호텔을 결합한 '프리미엄 동경 4일' 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주 대상으로 기획됐다. 호시노리조트 2박과 온천호텔 1박으로 구성되며, 디즈니랜드 또는 디즈니씨 입장권을 선택할 수 있다. 입장권 옵션 비용은 1인 5만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상품의 핵심은 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숙박이다. 이 호텔은 디즈니랜드 창립 당시인 1955년경 미국을 모티브로 설계됐으며, 2박 일정으로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

디즈니 옵션을 선택한 경우 호텔 전용버스로 이동해 어린 자녀 동반 가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즈니를 선택하지 않는 고객은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차이나타운, 아카렌가 창고 등 주요 명소를 거쳐 신주쿠와 도청 전망대를 방문한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3일차 도쿄 관광은 시바공원, 긴자, 시부야, 아사쿠사 센소지 등을 포함한다. 나리타 인근 온천호텔 '인터내셔널 리조트 호텔 유라쿠조'에서 1박하며 온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무제한 야키니쿠, 일정식, 샤브샤브 정식, 소바 정식, 호텔식 뷔페, 전 일정 조식이 포함된다. 여행자보험 최대 1억원 가입, 110V 변환 어댑터 제공, 베테랑 가이드 동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은 3박 4일 일정으로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출발 가능하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도 여행 중에는 프리미엄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디즈니뿐만 아니라 요코하마와 도쿄의 주요 명소, 온천과 미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