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 조치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공직선거법 위반·직무유기 등 혐의 피의자 신분인 노 전 위원장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 조치했다.

노 전 위원장은 특검팀에 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요청으로 출국이 금지된 상태였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을 맡았던 노 전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다.
중앙선관위원장 재임 중 호주·뉴질랜드·독일 등 해외 출장에 배우자와 동행해 '외유성 출장'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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