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 특징주] 中 유기실리콘 장비업체 '금은하', 배터리 사업에 3천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은하가 27일 A주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 15억위안을 조달하기로 했다.
  • 자금은 나트륨이온·전고체 배터리 장비와 실리콘 소재 등에 투입했다.
  • 전고체 장비 양산 진입과 유기실리콘 호황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8일 오후 3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유기실리콘 장비 제조사 금은하(金銀河∙GMK 300619.SZ)는 9월 27일 저녁 공시를 통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특정 투자자 35명 이하를 대상으로 A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 주식 수는 최대 6785만9900주로, 이번 발행 전 총 주식 수 2억2619만9600주의 30%를 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최대 15억 위안(약 3050억원)이다.

금은하는 발행 비용을 제외한 조달 자금 전액을 나트륨이온 배터리·소비자용 리튬 배터리·고체·액체 복합 배터리 및 신형 에너지저장 배터리용 첨단 스마트 장비 산업화 프로젝트에 4억9000만 위안, 건식 전극 및 전고체 배터리 첨단 스마트 장비 연구개발·건설 프로젝트에 2억9000만 위안, 실리콘 기반 소재 및 고분자 소재 건설 프로젝트 1단계에 2억7000만 위안, 유기실리콘 초임계 물리 발포 및 금속 루비듐·세슘 진공 열환원 첨단 스마트 장비 연구개발·건설 프로젝트에 1억 위안, 운전자금 보충에 3억5000만 위안을 각각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은하의 기존 장비는 주로 액체 리튬 배터리 전공정 장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소비자용 리튬 배터리 및 신형 에너지저장 등 차세대 기술 노선을 전면적으로 아우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실리콘 기반 소재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고급 액체 실리콘 고무와 기능성 실리콘 오일의 생산능력 병목을 해소하고, 신에너지차, 에너지저장, 휴머노이드 로봇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기실리콘 및 루비듐·세슘 장비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회사의 제품 영역을 4N+급 고순도 금속 밸류체인으로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증자 프로젝트의 예상 건설 기간은 모두 36개월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장비 프로젝트의 예상 세후 내부수익률(IRR)은 15.49%, 실리콘 기반 소재 프로젝트는 17.72%이며, 투자 회수 기간은 각각 9.04년과 7.32년으로 예상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발행이 완료되면 금은하의 총 발행주식 수는 2억2600만주에서 약 2억9400만주로 늘어난다. 최대주주 장치파(張啓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9.06%에서 14.66%로 희석되지만, 지배권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사진 = 바이두] 중국 유기실리콘 장비 제조사 금은하(金銀河∙GMK 300619.SZ) 기업 로고

금은하는 2026년 상반기 전고체 배터리용 건식 전극 생산 장비의 대량 판매와 납품을 이미 시작했다. 금은하는 2026년 7월 진룽위(金龍羽)와 장비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진룽위가 선전시 다펑신구에 구축하는 연간 2GWh 규모 전고체 배터리 양산라인 프로젝트에 슬러리 제조, 코팅, 셀 베이킹 등 11대의 전공정 핵심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체형 전극 제조 지원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은하의 전고체 배터리 장비 사업이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동시에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산업화를 위한 전공정 기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는 의미도 있다.

금은하와 진룽위는 향후 전고체 배터리 전공정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로봇, 전기 오토바이 등 신흥 응용 분야의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은하는 중국 유기실리콘 장비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도 꼽힌다. 유기실리콘 사업은 크게 유기실리콘 스마트 장비와 유기실리콘 소재 등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최근 몇 년간 유기실리콘 산업은 공급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2025~2026년 중국 내 유기실리콘 산업에서는 신규 생산능력 가동이 거의 없었으며, 업계는 일정 기간 공동 감산에도 나섰다. 예를 들어 6~8월에는 생산량을 40% 줄이는 공동 감산이 시행됐다. 여기에 중동 정세로 해외 에너지 및 물류 비용이 상승하면서 생산설비 폐쇄도 빨라지고 있다. 독일 바커와 다우 등 글로벌 업체들도 잇따라 유기실리콘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태양광, 신에너지차, 전자산업 등 신흥 분야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에너지차 한 대에 사용되는 유기실리콘 물량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8배에 달하며, 태양광용 실링재 수요도 전년 대비 50% 급증했다.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유기실리콘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중국 가격정보업체 생의사(生意社)에 따르면 9월 25일 기준 유기실리콘 DMC 기준가격은 톤당 1만4500위안으로, 이달 초보다 6.62% 상승했으며 최근 1년간 누적 상승률은 31%에 달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금은하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흥증권은 금은하가 전고체 배터리 생산장비 분야에 진입했으며 여러 건의 상용화 주문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유기실리콘 사업은 이익 측면에서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소재 사업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리 발포 고무 등 분야에서 상용화되면 실적 성장의 탄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