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강한 압박에 와르르' 모레노호, 우루과이전 전반에만 3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우루과이에 전반 0-3으로 밀렸다.
  •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전과 같은 4-4-2로 맞섰다.
  •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에 수비가 무너지며 실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에콰도르전 3-0 완승의 기세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의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에 고전하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친선경기에서 0-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상암 로이터=뉴스핌]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넣었다. 2026.09.28 wcn05002@newspim.com

모레노 감독은 지난 24일 에콰도르전에서 가동했던 4-4-2 포메이션을 다시 꺼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오현규가 나란히 선다. 중원은 황희찬-이재성(마인츠)-김봉수(대전)-이강인이 구축한다. 포백은 왼쪽부터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뤼프 브루게),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맡고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켰다.

한국은 경기 초반 손흥민과 오현규를 앞세워 상대 진영 깊숙한 곳부터 압박했다. 공격에서는 이강인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2분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안 오현규를 향해 절묘한 로빙 패스를 보냈지만 수비가 먼저 걷어냈고, 이어 직접 시도한 왼발 슈팅도 수비에 막혔다.

문제는 수비였다. 높은 라인을 구축한 한국은 우루과이의 빠른 침투와 원터치 패스를 좀처럼 제어하지 못했다. 중원에서도 상대의 강한 압박에 패스 실수가 나오면서 여러 차례 역습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28일 우루과이전에 나설 모레노호 베스트 11.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9.28 wcn05002@newspim.com

결국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줬다. 중앙에서 공을 빼앗긴 뒤 조르지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가 곧바로 한국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렀다. 라인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다르윈 누녜스(다리야 클럽)가 김승규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나온 첫 실점이었다.

한국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우루과이의 압박을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17분 황희찬이 빠른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든 뒤 손흥민과 연계했지만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반 27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우루과이가 빠른 패스로 한국 수비를 흔들었고 누녜스와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스포르팅)를 거쳐 연결된 공을 뒤에서 쇄도한 데 아라스카에타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상암 로이터=뉴스핌]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만 3골을 넣었다. 2026.09.28 wcn05002@newspim.com

전반 30분 오현규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왼발 슈팅마저 수비에 막힌 한국은 전반 43분 세 번째 실점까지 내줬다. 우루과이가 원터치 패스로 오른쪽 측면을 열었고 오버래핑한 기예르모 바렐라(플라멩구)가 빠르게 페널티박스 안까지 파고들었다. 바렐라의 슈팅이 김민재의 발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한국은 우루과이의 강한 전방 압박에 빌드업이 흔들렸고, 공을 잃은 뒤에는 상대의 빠른 전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에콰도르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모레노호가 두 번째 경기 전반부터 남미 강호의 매서운 공격에 호된 시험을 치렀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