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샵은 29일 천연 침구 PB 헤리든을 출시했다.
- 첫 상품은 다음달 5일 양모 100% 침구세트다.
- GS샵은 침구 PB를 계절·수요 맞춤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침구 주문액 약 330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S샵은 천연 소재 침구 자체브랜드(PB) '헤리든(HERIDEN)'을 출시하며 PB 브랜드를 4개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상품은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로, 다음달 5일 오후 7시 35분 GS샵 TV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충전재는 호주산 양모 100%, 원단은 진드기 차단 테스트를 통과한 고밀도 60수 순면 100%를 사용했다.

GS샵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도 가능하다. 약 1년간 기획·개발을 거쳤으며 국내에서 생산한다.
지난해 GS샵 침구 주문액은 약 330억원으로 2024년 약 8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양모 침구 주문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올해 1~9월 침구 주문액은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헤리든은 이미용 '뷰', 생활용품 '바로씀', 건강기능식품 '심플바이오'에 이어 선보인 PB다. GS샵은 단독 상품 확대 전략에 따라 상품 판매 및 고객 조사 데이터를 반영한 PB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GS샵은 헤리든의 로고와 상품 색상, 패키지 디자인 등의 사용 기준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풀북'을 마련했다. 올해 가을·겨울 상품은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양모 침구를 시작으로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