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단위 대금 청구·지급…위탁금액은 협의 따라 조정 가능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스원이 삼성전자와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미화 관리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원은 삼성전자와 1020억2497만원 규모의 미화 관리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계열회사인 삼성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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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금액은 에스원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8894억원의 3.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계약대금은 월 단위로 청구·지급한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다.
다만 공시된 1020억원은 3년간 지급될 금액을 확정한 수치는 아니다. 에스원은 계약 1년차 금액을 기준으로 2·3년차 금액을 합산해 전체 계약금액을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위탁금액 변경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삼성전자와 에스원 간 협의를 거쳐 계약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