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일 뉴욕 증시 개장 전 AMD가 월드랩스 인수 소식에 올랐다.
- 서밋테라퓨틱스와 나비타스, 카맥스도 호재에 급등했다.
- 페어아이작은 FHFA의 대출 산정 방식 변경에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인수·합병(M&A)과 정부 계약, 실적 발표, 증권사 투자의견 조정 등의 영향으로 주요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AMD는 인공지능(AI) 기업 월드랩스(World Labs)를 82억달러에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나비타스세미컨덕터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한 미국 정부 계약을 따내면서 10% 넘게 급등했고,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는 시장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 6% 넘게 올랐다.
반면 신용평가업체 페어아이작은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주택담보대출 가격 산정 방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하면서 18% 급락했다.

▶ 상승 종목
◆ AMD(AMD)
AMD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안팎 상승했다.
AMD가 인공지능 기업 월드랩스를 82억달러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 서밋테라퓨틱스(SMMT)
서밋테라퓨틱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20% 넘게 급등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N)가 서밋테라퓨틱스에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서밋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항암 치료제를 함께 시험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연구할 치료제는 아이보네시맙(ivonescimab)과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sone-ve)으로 모두 암 치료를 겨냥한 약물이다.
◆ 나비타스세미컨덕터(NVTS)
나비타스세미컨덕터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게 급등했다.
회사가 '차세대(next-generation)'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한 미국 정부 계약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다르트 순다레산 나비타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계약에 대해 "초고전압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개발을 진전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 카맥스(KMX)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카맥스의 주당순이익(EPS)은 1.16달러, 매출은 7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EPS 73센트, 매출 70억9000만달러였다.
◆ 블루밍브랜즈(BLMN)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모회사 블루밍브랜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다.
JP모간이 블루밍브랜즈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상향한 영향이다.
JP모간은 새로운 스테이크 메뉴 도입을 비롯해 회사가 최근 시행한 여러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혼잡 시간대 서버 한 명이 담당하는 테이블 수를 기존 6개에서 4개로 줄인 점을 언급했다.
▶ 하락 종목
◆ 페어아이작(FICO)
신용평가업체 페어아이작은 개장 전 거래에서 18% 급락했다.
빌 풀테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 주택담보대출 가격 산정 방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풀테 청장은 X를 통해 "대출기관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택담보대출 가격 산정 방식을 단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기존의 두 개 가격표 대신 하나의 가격표를 사용하도록 하고, 기존 FICO 클래식과 함께 밴티지스코어(VantageScore)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