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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30일 볼만한 경기...'금맥' 양궁 첫 金 조준-남자축구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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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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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중국과 준결승을 치렀다.
  • 양궁·골프·유도·클라이밍도 금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 이하림과 이도현, 여자 하키도 메달 사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주형 등 남녀 골프대표팀 첫 라운드...유도 이하림 첫 금메달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9월 마지막 날인 30일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메달 경쟁이 이어진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숙적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골프와 양궁,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각 종목 에이스들이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에 돌입한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경기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준결승전이다. 한국은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3경기에서 10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며 순항했으나, 최근 U-23 맞대결에서 2연패를 안겼던 중국을 상대로 방심은 금물이다. 와일드카드 엄지성과 양현준, 국가대표 배준호 등 공격진이 중국의 단단한 수비를 어떻게 뚫어낼지가 승부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선수들. [사진=KFA] 2026.09.30 psoq1337@newspim.com

10개의 금메달이 걸린 양궁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첫 주자는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으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4강전 및 결승이 차례로 치러진다. 남녀 단체전 대표팀은 나란히 강호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용희와 박정윤이 호흡을 맞추는 혼성 단체전은 중국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 컴파운드는 한국 양궁의 금메달 10개 석권 목표를 달성할 열쇠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 최용희, 김종호, 최은규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이란과 양궁 컴파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SNS]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서울=뉴스핌] 한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최용희 박정윤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이란과 양궁 컴파운드 경기에서 접전 끝 승리를 챙기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SNS]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골프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주형이 출격한다. 남녀 골프 대표팀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남자부 김주형과 김성현, 문도엽, 여자부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을 노린다. 최근 프레지던츠컵에서 4승을 챙기며 샷 감각이 절정에 오른 김주형이 시차와 피로를 딛고 메달 행진을 이끌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로이터] 2026.09.30 psoq1337@newspim.com

유도 경량급 간판 이하림은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전 11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해 그동안 밀렸던 '천적' 양융웨이(대만)를 넘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조준한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도 남자 볼더링 결승에 올라 생애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이도현은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와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 하키대표팀 역시 인도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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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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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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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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