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중국과 준결승을 치렀다.
- 양궁·골프·유도·클라이밍도 금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 이하림과 이도현, 여자 하키도 메달 사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9월 마지막 날인 30일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메달 경쟁이 이어진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숙적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고, 골프와 양궁,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각 종목 에이스들이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에 돌입한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경기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준결승전이다. 한국은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3경기에서 10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며 순항했으나, 최근 U-23 맞대결에서 2연패를 안겼던 중국을 상대로 방심은 금물이다. 와일드카드 엄지성과 양현준, 국가대표 배준호 등 공격진이 중국의 단단한 수비를 어떻게 뚫어낼지가 승부처다.

10개의 금메달이 걸린 양궁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첫 주자는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으로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4강전 및 결승이 차례로 치러진다. 남녀 단체전 대표팀은 나란히 강호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최용희와 박정윤이 호흡을 맞추는 혼성 단체전은 중국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 컴파운드는 한국 양궁의 금메달 10개 석권 목표를 달성할 열쇠로 꼽힌다.


골프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주형이 출격한다. 남녀 골프 대표팀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남자부 김주형과 김성현, 문도엽, 여자부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을 노린다. 최근 프레지던츠컵에서 4승을 챙기며 샷 감각이 절정에 오른 김주형이 시차와 피로를 딛고 메달 행진을 이끌지 주목된다.

유도 경량급 간판 이하림은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전 11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해 그동안 밀렸던 '천적' 양융웨이(대만)를 넘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조준한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도 남자 볼더링 결승에 올라 생애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이도현은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와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 하키대표팀 역시 인도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