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6AG] '3전 전승' 한국 LoL, 조 1위로 4강…준결승서 사우디와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LoL 대표팀이 30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 대만·인도·홍콩을 차례로 꺾고 B조 1위를 차지했다.
  • 한국은 다음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준결승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에서 대만과 인도, 홍콩을 차례로 꺾고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팀 최우제(왼쪽부터), 김건부, 이상혁, 이민형, 류민석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최우제(제우스), 김건부(캐니언), 이상혁(페이커), 김건우(제카), 이민형(구마유시), 류민석(케리아)으로 구성된 한국은 세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첫 경기부터 강호 대만을 25분 만에 제압했다. 미드 라이너로 김건우를 내세운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킬 스코어에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대만이 오브젝트를 확보하며 추격했지만 15분께 협곡의 전령 앞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한국이 상대를 전멸시키며 격차를 벌렸다.

최우제와 김건우가 교전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한국은 성장 격차를 바탕으로 대만을 몰아붙였다. 결국 약 25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승을 챙겼다.

인도와의 2차전은 더 빠르게 끝났다. 이번에는 한국 e스포츠 간판 이상혁이 미드 라이너로 선발 출전했고, 이민형-류민석 바텀 듀오가 킬과 어시스트를 쓸어 담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프로 수준 경기에서도 보기 드문 18분 44초 만에 승부를 끝내며 2연승을 달렸다.

마지막 홍콩전에서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경기는 홍콩의 선수 포지션 변경과 밴픽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 문제로 약 1시간 지연된 뒤 시작됐다.

한국은 다시 김건우를 미드 라인에 배치했다. 경기 초반 김건부와 류민석의 미드 로밍을 통해 선제 2킬을 기록했고, 이후 전 라인에서 차이를 벌렸다.

[서울=뉴스핌]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홍콩은 탑과 원거리 딜러의 포지션을 바꾸는 변칙 전략을 꺼냈지만,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10분께 킬 스코어를 6-1까지 벌렸고, 11분께에는 타워를 끼고 버티던 홍콩을 상대로 3킬을 추가하며 골드 격차를 5000 이상으로 확대했다.

한국은 22분께 홍콩 본진까지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완성했다. B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다음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