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패션기업 F&F그룹의 지주사 F&F홀딩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선임했다.
F&F홀딩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마정만(60) F&F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를 신임 대표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마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마 대표는 CJ제일제당 상무, CJ에듀케이션즈 대표 등을 거쳐 2018년 F&F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전반의 재무 관리를 총괄해 온 대표적인 '재무통'이다.
한편 2021년 5월부터 F&F홀딩스를 이끌어온 박의헌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자리에서 모두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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