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프로필] 송영길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민주당 대표 역임한 6선 의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송영길 의원을 평화외교특보로 위촉했다
  • 송 특보는 학생운동·노동운동 뒤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
  • 그는 6선 의원·인천시장·당대표를 지낸 외교통 인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수구갑 전략공천…6선 고지
다국어 능통…'북방 외교' 전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촉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인권변호사를 거쳐 6선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장, 당 대표까지 지낸 송 신임 특보는 여권 내 대표적인 '외교·통일통'이자 무게감 있는 중진 정치인으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6.10.01 seo00@newspim.com

◆80년대 학생·노동운동 거쳐 '노동·인권 변호사' 투신

1963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송 특보는 광주 대동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재학 시절인 1984년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학생운동을 이끌었고, 민정당사 점거 농성 사건 등으로 구속 및 제적을 겪었다.

1987년부터는 운수노조 노보 상담실장을 하며 택시노동조합 운동을 시작했다. 1991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시지부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하는 등 택시, 버스, 화물자동차 운전기사 등 운수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이후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송 특보는 사법연수원(26기)을 마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활동하는 등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

◆인천 계양 중심으로 6선 고지 올라…민선 5기 인천시장 역임

정계 입문은 1999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이뤄졌다. 첫 도전에서는 고배를 마셨으나,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에 출마해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송 특보는 16~18대, 20~21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민선 5기 인천시장을 지내며 인천 지역 기반을 탄탄히 쌓아온 인물이다.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던 송 특보는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기소되면서 탈당했다.

이후 무죄를 확정받고 3년 만에 당에 복귀한 송 후보는 박찬대 전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되며 6선 고지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15 khwphoto@newspim.com

◆당 대표·외통위원장 역임한 '러시아·북방 외교 전문가'

송 특보는 정치 인생 전반에 걸쳐 외교·안보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여왔다.

제21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정부 탄생 이후에는 대통령 러시아 특사 및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아 '북방 외교'를 전담했다.

러시아어와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에 능통하며, 러시아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우호훈장을 수여받는 등 동북아 및 러시아 네트워크가 두터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2021년 5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제5대 당 대표로 선출되어 당을 이끌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정권 재창출을 위한 선거전을 총지휘하기도 했다.

◆프로필

▲1963년생 ▲광주 대동고 ▲연세대 경영학과 ▲한국방송통신대 중어중문학·일본학 학사 ▲제36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26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원 ▲제16·17·18·20·21·22대 국회의원(6선) ▲민선 5기 인천광역시장 ▲대통령비서실 러시아 특사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