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1일 회원정보 유출에 사과했다.
- 외부 불법접근으로 이름·출생연도·연락처가 유출됐다.
- 회사와 당국이 정확한 경위와 피해 범위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워즈 전체 회원 약 36만명…실제 피해 규모는 미확정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멤버십 서비스 '파르나스 리워즈'의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외부의 불법 접근으로 이름과 출생연도, 연락처 등 일부 회원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관계기관과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1일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홈페이지에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개인정보 유출 안내 및 사과문'을 게재하고 "회원님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회사는 안내문을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권한이 없는 외부 제3자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회원 개인정보 일부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사고 내용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확인된 유출 항목과 대응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해킹 사실을 처음 인지한 시점은 지난달 26일 오후 11시 30분께다. 회사는 같은 달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정확한 침해 시점과 경위는 현재 진행 중인 전수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유출 대상은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의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정보다. 전체 회원은 약 36만명이지만 실제 정보가 유출된 회원 수와 비율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항목은 이름과 출생연도, 연락처 등이다.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계좌정보, 비밀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조사 과정에서 유출 항목과 관련한 추가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후속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관계 당국과 함게 정확한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확인된 유출 항목 및 대응 조치 사항을 안내한다"며 "유출 항목과 관련해 추가 확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후속 안내드리겠다"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