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동차업계가 1일 한미 대미 전략투자 추진을 환영했다
- KAMA는 통상 불확실성 완화와 경쟁여건 안정을 기대했다
-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와 국내 생산기반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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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국내 자동차업계가 한미 양국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통상 불확실성을 낮추고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 여건을 안정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일 성명을 내고 "이번 합의는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라며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이날 텍사스 가스복합발전과 미국 원전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KAMA는 자동차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등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과 대등한 경쟁 여건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기술·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미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KAMA는 "자동차업계도 내수 활성화와 선순환 부품 생태계 조성 등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