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볼더링서 銅 수확…3일 주종목 리드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채현이 1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링서 동메달을 땄다.
  • 준결승 1위였지만 결승서 70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 노희주는 69.7점으로 5위에 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1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70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1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7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2026.10.01 willowdy@newspim.com

서채현은 앞선 준결승에서는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하는 놀라운 '플래시'(첫 시도 완등) 행진을 펼치며 100점 만점(과제당 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최종전인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3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채현은 1, 2번째 과제를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첫 시도에 완등하며 단숨에 50점을 쌓았다.

3번째 과제에서는 경쟁자인 장웨퉁(중국)과 모리 아이(일본)가 완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서채현은 최종 홀드(톱)를 잡지 못했고, 부분 점수가 주어지는 '존(Zone)' 홀드만 확보하며 10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메달의 향방은 마지막 4번째 과제에서 굳어졌다. 결승에 진출한 선수 8명 중 가장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서채현은 마지막 과제에서도 존 홀드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

결국 완등에 실패한 서채현은 누적 점수에서 장웨퉁과 모리에 밀려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은 4~5m 높이의 각각 다른 4개 코스를 정복해야 하는데, 코스당 정해진 시간(4분)에 완등하면 최대 25점을 받는다. 총점 100점이다. 하지만 완등을 하더라도 한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0.1점씩 감점된다.

장웨퉁은 이날 3개를 완벽하게 완등해 1위(85점)를 차지했고, 모리는 3번째 과제에서 두 번 추락해 2위(84.8점)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스포츠 클리이밍 한국 국가대표 노희주가 1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69.7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2026.10.01 willowdy@newspim.com

서채현은 중국 뤄즈루와 최종 점수에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클라이밍은 이전 라운드 성적을 비교해 승자를 결정한다는 규정에 따라 준결승 1위였던 서채현이 극적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님에도 값진 성과를 냈다. 현재 리드 세계랭킹 2위인 서채현은 볼더링에서는 22위에 자리하고 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콤바인(볼더링+리드) 종목에 출전했던 서채현은 결승전이 폭우로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예선과 준결승 성적에 따라 은메달을 획득했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렸지만, 동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주 종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서채현은 오는 3일 주 종목인 리드 경기에 나선다. 2022 항저우 대회까지는 볼더링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두 종목이 분리됐다. 

한편 함께 출전한 노희주는 이날 1, 2번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 후 3, 4번 과제에서 각각 9.8점, 9.9점을 받아 5위(69.7점)에 그쳤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