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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역대 최소 경기' 12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흥행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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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리그가 1일 1206만9596명으로 2년 연속 1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 올 시즌 684경기 만에 1200만 관중을 넘어 지난해보다 19경기 빨랐다.
  • 평균 관중과 매진도 늘며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프로야구(KBO)가 관중의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12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KBO는 "KBO리그는 1일 잠실 두산-NC전, 대구 삼성-한화전, 인천 SSG-LG전, 광주 KIA-KT전에서 총 7만 862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KBO리그는 1일 잠실 두산-NC전, 대구 삼성-한화전, 인천 SSG-LG전, 광주 KIA-KT전에서 총 7만 862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01 willowdy@newspim.com

올 시즌 684경기 만에 1200만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초 12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던 703경기보다 19경기를 단축한 수치다.

1100만 관중에서 12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달 12일 11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8경기 만에 1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구간에서 60경기가 걸렸던 것보다 2경기를 앞당겼다.

이번 시즌 KBO 리그는 개막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개막 14일 만에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전반기에만 역대 최다인 763만 3,775명을 동원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중 동원은 계속됐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1200만 관중까지 12번의 100만 단위 관중 돌파를 모두 역대 최소 경기로 달성했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L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두산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특히 삼성(159만 7,050명)과 LG(150만 3,488명)는 나란히 홈 150만 관중을 넘어섰다. 두산도 148만 3,772명으로 15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은 2025년 삼성이 세운 164만 174명이다.

[서울=뉴스핌] KBO리그는 1일 잠실 두산-NC전, 대구 삼성-한화전, 인천 SSG-LG전, 광주 KIA-KT전에서 총 7만 8622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10.01 willowdy@newspim.com

올 시즌 리그 평균 관중은 1만 7646명으로, 2025시즌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평균 관중(1만 7101명)보다 높은 숫자를 기록 중이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2만 3486명으로 1위에 올라 있고, LG가 2만 2110명, 두산이 2만 1197명으로 뒤를 이었다.

매진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총 684경기 중 약 47%에 해당하는 319경기가 매진됐다. KBO 리그는 지난해 세워진 단일 시즌 최다 매진 331경기 경신까지 노린다.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다.

구단별로는 삼성이 54경기 매진으로 홈 매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화가 48경기, LG가 42경기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원정 경기에서 KIA가 원정 54경기 매진을 기록하며 원정 매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롯데(48경기)와 삼성(45경기)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KBO 리그는 2024시즌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데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시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올해 2년 연속 1200만 관중 달성까지 성공한 가운데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관중(1231만 2519명)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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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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