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BTS,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콘서트 경제 효과 400억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보고타시가 9월 30일 BTS를 명예 외빈으로 지정했다.
  • BTS의 문화 영향력과 도시 홍보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 공연 앞두고 관광·항공 수요가 크게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언론 "약 10년 만의 '명예 외빈' 지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콜롬비아 보고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명예 외빈'으로 공식 지정했다.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법령 413호'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10.01 alice09@newspim.com

'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

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2013년 데뷔 이후 한국 음악과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젊은 세대에 영향력을 미쳐온 점을 언급했다. 또한 이들의 방문이 보고타를 문화·창조 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행사의 개최지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보고타 시장은 방탄소년단의 방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밴드 그 이상이다. 콘서트를 찾는 사람과 보고타를 방문하는 이들이 도시 자체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타시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이 도시에도 특별한 행사라는 점을 인정하며 이들을 이곳의 '명예 외빈'으로 맞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보고타의 경제와 관광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타 관광청 산하 관광관측소는 관객들이 오는 2~3일 열리는 두 차례 공연을 보기 위해 식음료와 숙박, 현지 교통, 쇼핑 및 기념품 등에 지출하는 금액이 990억 콜롬비아 페소(한화 약 406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항공 수요도 크게 늘었다. 공연 전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고타행 항공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다. 국내선 예약은 59.3%, 국제선은 39.5% 늘었다. 공연 티켓의 18.4%는 콜롬비아 외 국가에서 팔렸으며 이는 현지에서 개최되는 일반적인 콘서트의 해외 구매 비중보다 약 2배 높다.

보고타시는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기념해 도시 곳곳을 보랏빛으로 물들인다. 시청사와 대표적인 랜드마크 토레 콜파트리아(Torre Colpatria)가 보라색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2~3일에는 관객들을 위한 대중교통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 보고타시는 콘서트 종료 시간에 맞춰 공연장 인근 역에서 현지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8개 노선을 가동한다. 대규모 인파가 원활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실제 이용 수요에 따라 배차를 조정할 계획이다.

콜롬비아 보고타는 방탄소년단 남미 투어의 시작점이다. 이들이 콜롬비아에서 완전체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를 찾는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