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양생명은 2일 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
- 이 상품은 검사·치료·재활비를 폭넓게 보장했다.
- MRI·CT·수술·재활치료까지 단계별 보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액 진단비 넘어 실제 치료과정 의료비 보장 강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의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이 검사부터 치료, 재활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이 지난 9월 선보인 이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고액 진단비에 초점을 맞춘 기존 상품과 달리 질병 발생 이후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MRI와 CT 검사 시 연간 1회 각각 5만원을 보장하고, 재해로 중증재해 진단을 받을 경우 가입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저체온치료는 최대 7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종합병원에서 3시간 이상 전신마취 수술을 받으면 최대 300만원,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최대 7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이후 재활치료도 연간 최대 15회, 회당 최대 7만원까지 보장해 검사부터 회복 단계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5세까지다. 보장 수준에 따라 슬림형·밸런스형·플러스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40세 기준 월 보험료는 슬림형이 남성 약 2만440원, 여성 1만8820원이며, 밸런스형은 각각 4만760원, 3만7440원, 플러스형은 4만9400원, 4만4700원 수준이다.
납입기간 중 질병이나 재해로 장해지급률 50% 이상에 해당하면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특정 질환이나 단발성 고액 진단비 중심의 보장이 아니라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보장 수요에 맞춰 상품 유형과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