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가 2일 성수2지구 수의계약 제안서를 냈다.
- 성수2지구는 2381가구, 사업비 2조137억원 규모다.
- DL이앤씨는 한강조망 특화한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카이 라운지·커뮤니티 특화
11월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에 한발 더 다가섰다.

2일 DL이앤씨는 전일 성수2지구 재개발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제안을 검토한 뒤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수2지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동, 2381가구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이다.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다. 성수의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한강변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구조와 기본 설계에는 설계 전문 기업 아르카디스와 초고층 구조 설계 기업 에이럽, 골조 시공 제어 기술 기업 도카 등이 참여했다. 인테리어는 야부 푸셸버그, 조경은 마샤 슈왈츠, 조명은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와 협업했다.
상품 설계는 한강조망과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파노라마 리버뷰를 갖춘 스카이 라운지를 제안했다. 한강 풍광을 반영한 외관과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가구별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제안했다. 스튜디오는 입주민의 생활방식에 따라 와이너리와 시네마, PT룸, 레슨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성수2지구는 한강변 입지와 성수만의 문화·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라며 "아크로의 역량을 총동원해 성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조건과 상품 특화의 세부 내용은 조합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Q. DL이앤씨는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현재 어떤 단계에 있나요?
A. 앞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고, 전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조합은 제안 내용을 검토한 뒤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Q.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동, 2381가구 규모로 재개발됩니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입니다.
Q.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은 무엇인가요?
A. '아크로 성수(ACRO SEONGSU)'입니다. 성수의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한강변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Q. 설계에는 어떤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참여했나요?
A. 구조와 기본 설계에는 아르카디스와 에이럽, 도카 등이 참여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야부 푸셸버그, 조경은 마샤 슈왈츠, 조명은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와 협업했습니다.
Q. 상품 설계에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한강조망과 공간 활용입니다.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파노라마 리버뷰를 갖춘 스카이 라운지를 제안했습니다. 또 와이너리와 시네마, PT룸, 레슨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별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계획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