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학별 논술고사가 3일 시작됐다.
- 수험생은 시험시간과 출제범위를 확인해야 했다.
- 수능최저와 입학처 공지도 끝까지 점검해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논술은 기출·가이드북 활용해 실전 대비…수능최저 적용 여부도 점검
면접은 학생부 암기보다 활동 동기·과정·배운 점 설명하는 연습 중요
[AI입시 A to Z]는 우리나라 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AI를 통해 추출·분석해 기자가 취재를 거쳐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부터 대학별 논술고사가 본격 시작된다. 3일 서울시립대·성신여대·홍익대 자연계 논술이, 4일에는 성신여대와 홍익대 인문계 논술이 예정돼 있다.
같은 주말 시험이라도 시험시간과 출제범위가 다르다. 이후 논술과 면접도 11~12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과 고사 공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의 '2027 대입 수시 대학별 분석' 보고서와 서울권 주요 대학 수시 모집요강을 종합하면 논술·면접을 앞두고 대학별 출제범위와 수능최저, 면접 평가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번 주말 논술을 치르는 수험생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시험시간과 출제범위, 수능최저 적용 여부다.
서울시립대는 이날 오전 10시 자연계 논술을 실시한다. 120분 동안 수리논술 4문항을 풀며 수학·수학Ⅰ·수학Ⅱ·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가 출제범위다. 논술 80%와 학생부 교과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없다.
성신여대는 이날 자연계, 4일 인문계 논술을 진행한다. 논술 100%로 선발하며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자연계는 확률과통계와 기하를 제외하고 인문계는 4~5개 지문·자료를 활용한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한다.
홍익대도 이날 자연계, 4일 인문계 논술을 치른다. 논술 90%와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확률과통계·기하까지 출제범위에 포함하고 인문계는 2~4개 제시문을 바탕으로 총 1600자 내외 답안을 작성한다.
-대학별 가이드북과 기출문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실제 시험 방식과 출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활용해야 한다.
보고서는 경기대의 경우 논술가이드북과 모의논술 활용을 권한다. 약술형 논술을 도입한 동덕여대도 가이드북과 예시문항을 기준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인문논술과 수리논술은 어떻게 다르게 준비해야 하나.
▲인문논술은 제시문과 자료의 관계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보고서는 건국대 사례에서 제시문과 도표, 작품 등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다며 기출문제를 통한 분석 연습을 권한다. 자연계는 문제를 바로 계산하기보다 제시문과 조건을 충분히 파악한 뒤 풀이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 준비 기간에는 수능 공부 비중을 줄여도 될까.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이라면 수능 준비를 놓쳐서는 안 된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가톨릭대도 약학과·의예과·간호학과 논술전형에 수능최저를 둔다.

-면접 준비는 학생부 내용을 외우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나.
▲단순 암기보다 자신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보고서는 활동의 계기와 내용, 결과물, 배운 점과 느낀 점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을 반복할 것을 권한다.
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과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은 모두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한다.
-논술과 면접 직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사항은.
▲논술은 고사일과 입실시간, 시험시간, 출제범위, 수능최저를 점검해야 한다. 면접은 면접일과 반영비율, 평가시간과 평가요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마지막까지 입학처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성신여대와 홍익대 모두 개인별 고사 시간과 장소를 별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공교육 신뢰를 높이고 교사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학·진로 정보 자료 제공, 진학담당 교원 연수, 진로진학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교육 현장을 고려한 진학 자료를 조기에 개발·보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원 연수와 상담교사단의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등을 운영한다. 또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을 구성해 사이버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