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4일 어르신 여가 지원용 시니어 동행상점을 운영했다
- 65세 이상 104명 조사 뒤 8월 90개 상점을 선정했다
- 미용실·카페 등 90곳이 할인과 편의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각 규칙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할인
서울시, 상점에 100만원 지원금 지급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동행상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104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여가활동 시설을 조사했다. 해당 결과를 고려해 ▲스포츠·건강 ▲문화·예술 ▲취미·교양 ▲휴게·식음료 ▲생활·편의 등 5개 분야에 대해 자치구 공모와 적격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시니어 동행상점 90개를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기준 시니어 동행상점은 ▲미용실 20개소 ▲카페 17개소 ▲안경점 9개소 ▲공방 6개소 ▲헬스장 4개소 ▲당구장 3개소 ▲사진관 3개소 ▲기타 28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상점들은 개별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기준을 정해 상점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시니어 동행상점에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일부를 간이 경사로·안전 손잡이·큰 글씨 메뉴판 설치, 고조도 LED 조명 교체, 어르신 전용의자·돋보기 비치대·지팡이 거치대 구입 등에 사용하게 한다. 이러한 환경 조성은 이동약자, 저시력자 등 취약계층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니어 동행상점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점 앞 현판과 계산대 안내판 설치를 지원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지역 내 민간 상업시설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할인을 제공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화 환경이 조성된 시니어 동행상점을 지정·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르신들이 환영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여가·문화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