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2026AG] 韓 여자 하키, 동메달 결정전서 일본에 슛아웃 패배…2회 연속 메달 무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슛아웃 끝에 2-4로 패했다.
  • 정규시간 0-0으로 버텼으나 슛아웃 초반 연속 실축이 패배로 이어졌다.
  • 한국은 4위로 대회를 마쳤고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일본과 접전 끝에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쳤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과 정규시간을 0-0으로 마친 뒤 슛아웃에서 2-4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30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본의 공세에 밀렸지만 골키퍼 김은지의 선방을 앞세워 실점을 막았다. 1, 2쿼터를 모두 0-0으로 버텼다.

3쿼터에는 선취골 기회를 잡았다. 최지윤이 페널티 스트로크를 얻어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이유리가 골문을 노렸으나, 일본 수비를 뚫지 못했다.

양 팀은 4쿼터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축구의 승부차기와 같은 슛아웃이 진행됐다. 하키 슛아웃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 심판의 휘슬 후 골문에서 23m 떨어진 거리에서 공을 몰고 와 8초 안에 슛을 시도해야 한다.

한국은 첫 번째 주자 정성희와 두 번째 주자 박승애가 잇따라 득점에 실패하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안수진과 이유진이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일본은 네 명의 주자가 모두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3-1, 카자흐스탄을 7-0, 방글라데시를 8-0으로 꺾었지만 중국에 0-3으로 패했다.

준결승에서는 인도에 0-2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패하며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한국 여자 하키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4위에 오른 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다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남자 하키는 지난 1일 준결승전에서 말레시이사에게 1-2로 패했다. 남자 하키는 오는 3일 파키스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