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가 2일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취소했다.
- 제작사는 최근 논란과 관객·참석자 안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영화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설정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작사 측 "관객 및 참석자 안전 고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 측이 역사 왜곡 논란에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취소했다.
'암살자(들)'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일 공지를 올리고 "예정돼 있던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무대인사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관객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영화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관객 및 참석자 안전을 고려했다"며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도 제작사 요청에 따라 관련 행사를 취소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영화 주연인 유해진과 이민호는 6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다음날에는 허진호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야외무대인사가 계획돼 있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에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에는 사건 배후에 청와대와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설정이 있어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