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2분쯤 영천시 대창면 용전리의 한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패널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