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가 추락해 80대 부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2분쯤 영양군 일월면 섬촌리의 한 농로에서 오르막길을 주행하던 경운기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인력 15명과 장비를 동원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조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A(80대) 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경운기에 타고 있던 B(여, 80대) 씨도 골절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