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오는 24일과 31일 2030 세대를 대상으로 '2030 김치학교 - 비우고 채우는 냉장고 리셋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인 가구와 자취생을 위한 알뜰 식생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모둠 채소 피클, 양배추 김치, 김치 고추장 파스타를 만들며 식재료 손질법과 보관 요령을 익힌다. 하루 2회씩 총 4회, 회당 12명씩 모두 48명을 모집한다. 도슨트 전시 관람 30분과 요리 체험 90분으로 구성되며, 대상은 20~39세 성인이다. 예약은 7일 오후 2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2030 세대가 익숙하게 여기는 식재료로 김치와 요리를 직접 만들며, 일상 속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익히고 실천까지 할 수 있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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