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K메이커] 북미에 승부 건 오뚜기, 해외 매출 1조원 목표로 글로벌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뚜기가 올해 2분기 해외매출 1106억원으로 15.1% 늘렸다
  • 미국·중국·동남아 공략과 현지화 제품으로 성장세를 키웠다
  • 구미 공장·일본법인으로 해외 비중 30%대 달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해외 매출 1106억원 15.1% 증가, 비중 11.7%
미국 공장·구미 수출공장·일본 법인 앞세워
'2030년 해외 1조1000억원' 도전

라면, 김치, 화장품, 옷 한 벌에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무게가 실리는 시대다. K팝과 K드라마가 열어젖힌 문 뒤로 식품, 뷰티, 패션 기업들이 실제 매출과 수출로 그 흐름을 증명해 내고 있다. K컬처라는 이름 아래 세계 시장을 파고드는 국내 기업들의 전략과 숫자를 하나씩 들여다본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뚜기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뚜기'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개척, 생산 인프라 구축, 현지화 제품 출시를 추진해 외형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해외로 도약하는 오뚜기. [AI 인포그래픽= 김용석 기자]

올해 2분기 해외 매출은 11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1%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10.6%에서 11.7%로 높아졌다. 국내 매출 증가율 3.4%의 4배가 넘는 속도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0.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8%로 0.2%포인트 낮아졌다.

오뚜기는 미주·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70여 개국에 라면, 소스, 냉동 간편식 등을 수출한다. 기존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동남아와 러시아 및 CIS 등 신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4097억원으로 전년보다 13.4% 늘었다.

오뚜기의 2030년 목표는 해외 매출 1조 1000억원, 해외 비중 30%대다. 2025년 대비 연평균 약 21.8% 성장해야 하는 수치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증가율이 12.3%(2205억원)였던 점을 감안해 이 증가율이 유지된다고 단순 대입하면 2030년 해외 매출은 7300억원 안팎이다. 신규 공장과 법인 효과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목표 달성에는 지금보다 가파른 가속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가속의 열쇠로 꼽는 곳은 북미다. 오뚜기아메리카는 2005년 설립 이후 현지 유통망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오뚜기는 2023년 미국 생산법인 '오뚜기 푸드 아메리카'를 세웠고,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캘리포니아 라미라다 지역에 생산공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 공장은 2027년 말 시운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라면과 소스 등 주요 제품의 현지 생산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투자도 커졌다. 오뚜기는 지난해 5월 미국 지주사 오뚜기아메리카홀딩스에 56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대여금 353억원을 출자 전환하고 212억 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구조다. 올해 2월에는 약 20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가로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지와 인근 창고 확보에는 1000억원대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인의 성적표는 엇갈린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92억 원으로 8.6% 늘었고 순이익은 19억 9000만 원으로 49.2% 증가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해외 매출의 약 26%를 차지했다. 코스트코 신규 입점과 기존 유통 채널 판매 확대가 배경이다. 반면 오뚜기아메리카홀딩스는 지난해 투자부동산 손상차손을 반영, 약 2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국 온타리오 투자부동산에서 309억 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창고는 2022년 8월 약 763억원에 매입한 것이다.

2026 윈터 팬시 푸드쇼 오뚜기 부스 전경. [사진= 오뚜기]

현지화 제품도 잇따라 내놨다. 미주에서는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한 '치즈라면'을 선보였다. 국물형과 볶음형으로 구성했고, 맥앤치즈에 익숙한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를 강조한다. 지난 1월 미국 샌디에이고 '2026 윈터 팬시 페어'에서는 대형 리테일러와 유통사 등 105곳과 상담을 진행했다. 중화권에서는 삼계탕을 라면으로 구현한 '삼계탕면'을 출시했다. 인삼 풍미의 진한 국물과 굵은 면발을 내세웠고,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등 중화권 전반으로 시장 공략을 넓힐 예정이다.

동남아에서는 할랄이 열쇠다. 오뚜기는 2024년 말 베트남 공장에서 무이(MUI)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2025년부터 할랄 라면의 생산과 수출을 본격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유통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초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넓히면서 취급 품목과 매출이 함께 늘고 있다. 다만 동남아 거점인 베트남 법인은 부진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43% 감소했고 순이익은 5억 1900만원으로 11.16% 줄었다. 베트남 법인 매출은 1분기 해외 매출의 약 15.3%다. 오뚜기 측은 "분기 기준 수출액의 일시적 감소와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등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및 CIS 지역에서는 과거 소스류 중심에서 라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매 지역도 극동을 넘어 시베리아 등 서부 러시아까지 확대됐다. 모스크바 푸드엑스포 참가와 현지 유통사 협업으로 품목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필리핀과 네덜란드 수출이 60%대, 러시아와 호주가 20%대 증가했다.

생산·물류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관계사 오뚜기라면은 지난 7월 경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2029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2산업단지 옛 효성티앤에스 부지에 수출용 라면 공장을 짓기로 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해외 공장은 현지와 국용 제품을, 구미는 그 외 국가 수출용과 일부 내수용을 맡고 생산 역량은 15% 정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본사. [사진= 오뚜기]

재원 조달은 변수다. 오뚜기라면의 최근 3년 평균 잉여현금흐름은 411억원인 반면 매년 500억원 안팎의 추가 투입이 필요해 내부 현금만으로는 빠듯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 말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이 653억원이고 차입금은 2023년 말 850억 원에서 2025년 말 286억원으로 줄어 외부 조달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난 6월 19일에는 울산 삼남에 연면적 18,557㎡ 규모의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해 수출 물량 처리 속도를 끌어올렸다.

신시장 카드는 일본이다. 오뚜기는 지난 5월 15일 도쿄에 판매 법인 '오뚜기재팬' 설립을 마쳤다. 회사는 9월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라면을 주력으로 K소스와 참기름 등으로 품목을 넓힌다. 기존 대리점 수출에서 직접 유통망 관리로 전환해 마진율을 높이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힌다. 오뚜기는 지난해 5월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50여 명을 대상으로 'K-푸드 쿠킹클래스'를 열고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조리·시식 체험으로 K-분식에 대한 브랜드 경험을 넓혔다. 공항 라운지에 브랜드 경험 공간을 운영하고 면세점에 기획 상품을 내놓는 등 소비 접점도 강화했다.

오뚜기 측은 "오뚜기는 라면과 다양한 식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식품기업으로, 내수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권역별 시장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미주, 중화권,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생산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 확장과 함께 내수에서는 저감화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가 성장세다. 오뚜기는 1997년 '½ 하프마요네즈', 2009년 '½ 하프케찹' 등으로 저감화 식품 시장을 선도해 왔지만 제품이 여러 카테고리에 분산돼 소비자 인지가 어렵다고 보고 2025년 4월 통합 브랜드를 론칭했다.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사진= 오뚜기]

참치, 드레싱, 잼, 통조림 과일 등을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늘었다. 소스류와 드레싱은 약 5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초 제시한 연간 목표는 30% 이상 성장으로, 상반기 성장률이 목표를 웃돈다. '즐기세요, 더 가볍게' 슬로건 아래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이어갔고, 2030 여성을 겨냥한 인플루언서 브랜디드 콘텐츠를 6월 말부터 배포했다. 6월에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미션 부스를 운영했다. 브랜드 출범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편입 제품의 매출 증가율은 약 10%다.

오뚜기 측은 "라이트앤조이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건은 수익성과 경쟁사와의 격차다. 지난해 오뚜기 영업이익은 1773억원으로 20.2% 감소했고 순이익은 721억원으로 47.6% 줄었다. 올 1분기 해외 비중은 11.5%다. 미국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8년 등 분기별 해외 비중과 영업이익률 추이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