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경훈 과기부 장관이 6일 국감서 AI 3대 강국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와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를 추진했다.
- 과기생태계 육성·청년인재 지원·지역 성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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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양자 등 7대 분야 차세대 성장엔진 육성
지역 AX 거점 전국 확산·지역자율형 R&D 확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3대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인사말씀에서 AI 강국 입지 강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청년인재·지역 성장 지원을 과기부의 세 가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업무보고는 시간 관계상 서면으로 대체됐다.

AI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배 부총리는 "올 연말에 모든 국민이 이용 부담과 이용량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AI 서비스가 출시된다"고 말했다. 대화형 서비스뿐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먼저 알려 주고 신청까지 대신해 주는 공공 AI 에이전트와 건강·금융·세무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AI 활용 역량 차이가 경제·사회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국민 AI 교육도 지원한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SMR(소형모듈원전)·핵융합·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 등 7대 분야를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고, AI를 접목해 국가·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연구현장에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부담을 과감히 덜어 내고 본연의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인재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술패권 경쟁의 승패는 결국 사람이 가를 것"이라며 박사 국가장학금과 신진 연구자 기초연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연내 500개 이상의 창업팀을 발굴하고, 지역 AX 거점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한편 지역자율형 R&D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인사말씀에 이어 배 부총리는 구혁채 제1차관과 유재명 제2차관 등 과기부 간부와 소속기관장을 소개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