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니참이 7일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85만개를 기부했다
- LG유니참은 태양광과 설비개선으로 전력 절감과 탄소저감을 추진했다
- LG유니참은 폐기물 120톤을 자원화하고 마인드런에도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유니참은 올해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85만개를 기부하고 생산 공정에서 나온 폐기물 120톤을 자원화했다고 7일 밝혔다.
위생용품 기부는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원하는 '쉐어 패드(Share Pad)' 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회사는 올해 4분기부터 해외 이주노동자 가정에 생리대와 유아용 기저귀를 정기 지원하고, 위기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생산 단계에서는 2023년부터 메인 설비에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한 올해 태양광 발전량은 약 122만6000kWh다.
대형 컴프레셔에는 자동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월평균 약 10만2000kWh의 전력을 절감하고 있다. 이 설비에서 생리대와 유아용 기저귀 등을 생산한다.

포장재 규격과 두께를 줄이고 재생 포장재 사용도 늘리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플라스틱 사용량 35톤을 줄였으며, 올해는 연간 37톤 감축을 목표로 잡았다.
생산 공정 폐기물은 일본에 수출해 반려동물 관련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한다. 지난달 마감 실적 기준 올해 자원화 물량은 120톤으로, 연간 목표 106톤을 넘어섰다.
LG유니참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청소년 마음건강 개선 마라톤 '마인드런'에 임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