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8일 부산서 협의체 회의를 연다
- 올해 9개 지역 운영 중이며 부산은 7번째 회의다
- 지역 교육수요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모델을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오는 8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지역 전 생애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9개 지역에서 노동교육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 지역 회의는 전남과 광주, 충남, 경기, 강원, 제주에 이어 일곱 번째로 개최되는 지역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다.
이번 회의는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협의회 산하 노동교육 태스크포스(TF)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의장에는 부산 지역 노사단체와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부산 지역 노동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 생애 노동교육 협의체 활동은 교육원이 새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교육 2.0' 전략체계와 연계해 부산 지역의 노동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교육 2.0은 ▲전 생애 노동교육 활성화 ▲노사 및 사회적 대화 핵심역량 제고 ▲고용노동행정전문가 양성 ▲국가 중추 노동교육 허브기능 강화 등을 핵심과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회의를 통해 지역 노동교육 현황과 현장의 교육수요를 공유하고, 지역에 필요한 노동교육 과제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원은 지역이 스스로 노동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사회적 대화 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를 활용해 지역단위 협의체를 순차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지역단위 협의체는 ▲지역 노동교육 추진방향 논의 ▲교육수요 조사 및 협력사업 발굴 ▲강사·예산 등 교육자원 연계 ▲정책 제안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육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전문가 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하며, 지역에서 발굴된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원은 또 협의체를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찾아 실천하는 노동교육 모델을 적극 지원한다.
이종선 고용노동교육원 원장은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고용노동교육 2.0이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동교육 네트워크를 촘촘히 다지고,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