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멘탈헬스코리아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3기 영마인드 링크를 시작했다.
- 50개 팀 220명 청년 리더가 캠퍼스 정신건강 개선에 나섰다.
- 10월 마주해요 위크로 캠퍼스 캠페인을 전국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멘탈헬스코리아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영마인드 링크'가 청년이 주도하는 정신건강 환경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3기 활동을 시작한 50개 팀, 220명의 청년 리더들은 캠퍼스 내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 서비스, 일상 문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청년 리더들은 재학생 설문과 캠퍼스 조사를 통해 도움 요청이 어려운 분위기, 지원 서비스 정보 부족 등 학교 내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이후 총장실, 학생처, 학생상담센터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협력을 요청한다.
정신건강 관련 공결제 및 과목 개설, 지원 서비스 개선 등 학교별 과제를 추진하며, 모든 학생을 위한 예방 활동과 학생 의견이 반영되는 의사결정 구조로 변화를 넓히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전국 50개 팀이 참여하는 국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주해요 위크'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내 부서, 총학생회, 동아리,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캠퍼스에서 참여형 캠페인을 펼치고, 온라인 '마주해요 챌린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개교 이래 첫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멘탈헬스코리아는 청년이 문제 발견부터 해결책 설계, 실행까지 주도하도록 지원하며, 청년의 참여가 실제 제안과 결정,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50개 팀의 활동은 청년을 정신건강 환경의 공동 설계자로 인정하고 지원할 때 학교 전체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