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태국 교육부 장관과 만난다
- AI·디지털 교육과 중등 직업교육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 태국 내 한국어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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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어 학습자 4만5000명…활성화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태국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과 중등 직업교육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오는 8일 서울 TP타워에서 쁘라섯 잔타라루앙통 태국 교육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한다고 7일 밝혔다.

태국은 약 4만5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는 주요 교육협력국이다. 한국과 교사·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교육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교육과 중등 직업교육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태국 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면담에서 "태국은 교사·학생 교류와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꾸준히 협력해 온 중요한 교육협력국"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분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하면서 앞으로 양국의 교육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