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두 달만에 두 배 뛴 에버퓨어 ② 폭풍 성장에 IB들 일제히 강세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B업계가 7일 에버퓨어 실적 호조와 성장세를 전망했다
  • 에버퓨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매출이 37.7% 늘었다
  • 내년 매출 가이던스 상향에 월가 목표가도 줄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성능 스토리지 앞세워 고객 기반 확대
매출-이익 급증, 내년 전망도 맑음
IB들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

이 기사는 10월 7일 오전 12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투자은행(IB) 업계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에버퓨어(P)의 매출 성장이 이미 가속화됐고, 앞으로 상당 기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공식 자료 분석에 따르면 에버퓨어는 포춘 500 기업들을 포함해 고성능 데이터 처리와 초저지연 스토리지, AI 학습 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인 대규모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JP 모간(JPM)을 포함해 대규모 실시간 거래 및 가상화 데이터를 다루는 글로벌 은행과 금융기관, 핀테크 업체부터 생성형 AI 플랫폼과 IT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IT 및 AI 기업, 대용량 유전체 분석과 의료 영상을 다루는 헬스케어 업체들, 고도의 데이터 세이프가드 및 사이버 복원력이 필요한 공공 및 국방 분야의 기관들이 에버퓨어의 고객들이다.

이 밖에 넷플릭스(NFLX)를 포함해 대용량 동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미디어 기업이나 대규모 딜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제조 및 자동차 섹터도 에버퓨어의 제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AI 모델을 이용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식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에버퓨어는 아마존(AMZN)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애저(Azure), 알파벳(GOOGL) 자회사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한편 직접적인 제품 공급 등 공격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다.

먼저, 3대 클라우드 사업자와 파트너십이 연이어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깊은 파트너십을 맺고 '에버퓨어 클라우드 데디케이트(Everpure Cloud Dedicated)'를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전용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 형태로 직접 통합 공급 중이고,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내에서도 에버퓨어 클라우드 및 포트웍스 플랫폼을 통합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매끄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에버퓨어의 퓨리티 운영체제 기반의 스토리지 및 포트웍스 컨테이너 솔루션을 연동해 공급하고 있다.

에버퓨어의 스토리지 제품 [사진=업체]

에버퓨어는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파트너십에 머물지 않고 직접적인 고객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자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용 공급업체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것.

보도에 따르면 업체는 기존 대형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 중 하나인 메타 플랫폼스(META)를 고객으로 둔 가운데 지난 8월 또 다른 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데이터센터 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에버퓨어의 고효율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대규모 인프라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면서 주가와 이익 성장의 강력한 동력을 마련했다.

기업 데이터를 전통적인 스토리지에 비해 에버퓨어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 [자료=업체]

8월 계약을 체결한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는 세계 5위권 업체로, 2028 회계연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2026넌 8월26일 발표된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액은 1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7.7% 급증했다. 이번 결과는 월가의 예상치인 10억9000만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제품 판매액이 6억8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4% 뛰었고, 구독 서비스 매출 역이 20% 늘어난 4억9900만달러로 집계됐다.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0달러로, 이 역시 투자은행(IB) 업계의 전망치인 0.58~0.59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2억3000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7% 폭증했고, 영업이익률은 19.4%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AI와 고성능 제품 수요가 가속화된 데 주목한다. 프리미엄 스토리지와 테라바이트급 고성능 라인업으로 전환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제품의 평균 판매 단가(ASP)와 매출액이 동시에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메타 플랫폼스에 이어 2분기 중 글로벌 5대 하이퍼스케일러와 신규 설계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월가는 에버퓨어의 경쟁력과 시장 입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회계연도 2분기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각각 1억3600만달러와 2억38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AI 스토리지용 핵심 부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전략적으로 선구매를 진행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판단이다.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의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 가이던스를 기존 44억1000만~45억1000만달러에서 50억3000만~50억7000만달러로 올려 잡았다. 전년 대비 37~38% 성장을 예고한 셈이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8억2000만~8억6000만달러에서 9억4000만~9억6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업체는 9월 개최한 '2026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2028 회계연도의 예비 전망(Preliminary Outlook)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28 회계연도 매출액이 70억~73억달러로 2027 회계연도 전망치에서 39~45% 급증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 이는 투자은행(IB) 업계의 평균 전망치 62억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는 17억~19억달러로 내놓았다. 2027 회계연도 전망치보다 최대 두 배 높은 수치다. 매출 성장과 함께 조정 영업이익률 역시 24~27%로 뛸 전망이라고 경영진은 밝혔다.

AI 모델을 이용한 자료 분석에 따르면 업체는 폭발적인 가이던스에 대해 네 가지 성장 축을 근거로 제시했다. 단순한 장비 판매 확대가 아니라 핵심 영역에서 성장이 가속화되는 구조적 모멘텀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끈다는 얘기다.

우선, 전통 기업들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 전환과 온프레미스 AI 구축 수요가 지속되면서 기존 코어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의 매출이 탄탄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포트웍스와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현대적 데이터 소프트웨어 판매가 급증하는 한편 대규모 거대언어모델(LLM) 학습과 추론용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 공급이 대폭 뛸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솔루션이다. 소위 빅5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에 다이렉트플래시 및 라이선스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2028 회계연도 매출액과 이익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경영진은 기존 코어 비즈니스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신사업 영역의 매출 비중이 2030 회계연도까지 전체 매출액의 약 20%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강세론에 무게를 두고 있다. JP 모간이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65달러로 올리며 '매수' 투자 의견을 제시했고, 노스랜드 증권은 128달러에서 167달러로 조정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내놓았다.

파이퍼 샌들러와 씨티그룹이 목표주가를 각각 133달러에서 162달러, 130달러에서 160달러로 높여 잡았고, 니덤이 140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렸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