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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CareerAidHub CRO 평가 글로벌 47위·APAC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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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엔알리서치가 8일 Global CRO 47위와 APAC 15위를 기록했다.
  • 풀서비스 역량과 아시아 운영모델, RWD·RWE 확장이 반영됐다.
  • 회사는 데이터와 AI 접목으로 Global Top 20 도약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풀서비스 CRO 기반·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평가
RWD·RWE·AI 접목해 다국가 임상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CareerAidHub가 발표한 'Top 50 Global CROs 2026'에서 47위, 'Top 25 APAC CROs 2026'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씨엔알리서치에 따르면 CareerAidHub는 씨엔알리서치를 'South Korea full-service / emerging international CRO'로 분류했다. 한국에서 축적한 풀서비스(Full-Service) CRO 기반과 아시아 지역 운영모델, 국제 임상 역량 확대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CareerAidHub는 씨엔알리서치의 주요 서비스 역량으로 메디컬 자문(Medical Advisory), 초기 임상개발, 임상시험 운영, 규제업무, 데이터관리, 생물통계, 약물감시(PV), 품질관리 등을 제시했다.

씨엔알리서치 로고. [사진=씨엔알리서치]

실사용데이터(RWD)·실사용근거(RWE),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지원 역량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국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의 풀서비스 CRO 분류와 K-ACRO 인증, 해외 거점, 공개 임상시험 자료에서 확인되는 CRO 및 생물통계 수행 기록 등도 평가 근거로 언급됐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메디플렉서스 인수를 통한 RWD·RWE 역량 확보와 인도네시아·베트남 사업 네트워크 확대, Taimei와 인공지능(AI)·데이터 협력 등이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 요소로 평가됐다.

미국 디지털치료제(DTx) 확증 임상 수행과 EPS International Korea 지분 투자를 통한 한국·일본 임상 연계 강화 등도 반영됐다.

아시아·태평양(APAC) 평가에서는 씨엔알리서치가 15위를 기록했다. CareerAidHub는 APAC 순위를 ▲1~5위 'Major multinational and APAC-scale platforms' ▲6~10위 'Broad multi-country APAC execution' ▲11~15위 'Strong regional and multinational contenders' 등으로 구분했다.

씨엔알리서치는 Medpace, ClinChoice, EPS, Avance Clinical과 함께 11~15위 평가군에 포함됐다. CareerAidHub는 씨엔알리서치의 APAC 경쟁력으로 한국에서 축적한 풀서비스 임상개발 기반과 아시아 운영모델 확대를 꼽았다. 해외 기업의 한국 임상 진입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동남아시아를 연계하는 임상 프로그램 등을 적합한 사업 영역으로 제시했다.

반면 글로벌 평가에서는 직접 진출 국가의 운영 규모와 독립적으로 확인 가능한 다국가 임상 수행 범위가 일부 상위 CRO보다 아직 확대 단계라고 평가해 47위를 부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이번 Global Top 50 및 APAC Top 15 선정은 씨엔알리서치가 국내에서 축적한 Full-Service CRO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과정이 외부 평가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국가 임상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새로운 CRO 모델을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Global Top 20 CRO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씨엔알리서치는 1997년 설립 이후 임상시험 CRO 사업을 영위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500명 이상의 인력과 2800건 이상의 임상시험 수행 경험, 100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회사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임상 데이터·이미징 및 IT·AI 기술과 메디플렉서스의 RWD·RWE 역량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CRO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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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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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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