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술 취해 소란 피운 60대 남성 A씨가 3일 구속됐다.
- A씨는 2일 광장시장에서 상인과 경찰을 폭행했다.
- 경찰은 A씨를 이번 주 안에 송치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서울 광장시장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상인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지난 3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노점이 모여 있는 골목에서 한 상인과 종로3가 치안센터 소속 B경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추며 주변 상인들에게 소음을 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상인이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구했지만 A씨가 응하지 않자 상인이 직접 스피커 음량을 줄였다. 이에 화가 난 A씨가 상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광장시장 일대를 순찰하던 B경감이 현장을 발견해 피해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A씨가 B 경감의 왼쪽 목 부위를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A씨를 공소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