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성여대 학생 9명이 8일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 청소년 환경교육과 자기주도 탐구활동 지원 공로다
- 대학생 멘토단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생태·자원순환·탄소중립 교육…청소년 자기주도 학습 도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기후환경과문화전공 학생 9명이 지역 청소년의 환경교육과 자기주도적 탐구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도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표창은 지난달 19일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환경탐사대 대학생 멘토단 성과공유회'에서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생태환경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진행한 탐구활동을 발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학생은 덕성여대 기후환경과문화전공 소속 김가은·김민지·김진서·명지민·송지원·유채원·이연지·한윤서·홍연정 등 9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교육 내용을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게 전달하고 탐구 과정에서 필요한 학습을 도왔다.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사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도록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멘토로 활동했던 김수빈 학생은 올해 대학생 멘토단 대표를 맡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김수빈 학생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 방법을 고민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저 역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환경 문제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길 덕성여대 HUSS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서 환경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