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뉴스분석] 장동혁 밖 범보수 꿈틀…한동훈·김문수·오세훈, 포럼·정책연대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문수 전 장관이 2일 보수 정책모임 출범식에 참석했다
  • 오세훈 시장은 7일 포럼서 보수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 한동훈 의원도 국민의힘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문수 정책포럼 출범에 오세훈 참석…1년 5개월 만에 한자리
吳, 이준석·조정훈 주거포럼 기조연설…"한동훈·이준석 통합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 확대…'反張연대'와는 거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전후로 흔들렸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가 안정세를 되찾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아닌 범보수 주요 인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자의 정치·정책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포럼 등을 매개로 서로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당장 단일한 정치세력으로 결집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장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와는 다른 범보수 정치공간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2026.04.24 photo@newspim.com

◆김문수, 보수 성향 정책모임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출범식 참석...오세훈·나경원 나란히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2일 보수 성향 정책모임인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출범식에 참석하며 공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포럼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등을 주요 가치로 내걸었다. 김 전 장관은 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행사에는 오 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도 참석했다.

특히 김 전 장관과 오 시장이 공개석상에서 한자리에 선 것은 지난해 대선 국면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김 전 장관은 포럼 출범이 향후 선거 출마를 위한 것이라는 해석에는 선을 그었지만 정책 활동을 중심으로 정치적 보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 주거혁신포럼 토론회에 참석했다[사진= 수도권주거혁신포럼 긴급 토론회 유튜브]

◆오세훈, 이준석·조정훈 주거포럼 기조연설…"한동훈·이준석 통합 필요"

오 시장의 행보는 범보수 인사들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수도권주거혁신포럼'을 찾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권영세·김기현·유의동·조은희·김재섭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과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도 참석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인사들이 부동산이라는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오 시장은 행사 직후 한 의원과 이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보수통합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그분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보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을 향해서도 "함께하면 전력이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는 보수의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에 대해서는 중도층·수도권·청년층에 호소력을 가진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동훈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北 지뢰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07 kunjoo@newspim.com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 확대…'反張연대'와는 거리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의원 역시 당과의 접촉면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한 의원은 지난 6월 김기현 의원이 이끄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데 이어 윤재옥 의원이 대표를 맡은 '글로벌 외교안보 포럼'에도 정회원으로 참여했다. 지난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게 지역구인 부산 북구의 구포국수와 손편지를 보내며 당내 의원들과의 관계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정책 접점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0일 대표발의한 선관위법 개정안에는 윤상현·한기호·김성원·권영진·조은희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장 대표와 한 의원을 비롯한 당 안팎 인사들이 정부·여당을 겨냥한 현안 대응에서 목소리를 같이 내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당내 노선과 복당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하지만 정치·정책 현안에서는 접점이 형성되는 셈이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장관과 오 시장의 정책포럼 활동, 오 시장과 이준석 의원의 정책 접점, 한 의원의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교류가 당장 하나의 정치적 연대로 이어질 가능성에는 신중한 시각이 나온다.

세 사람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향후 행보가 서로 다른 데다 장 대표에 맞선 공동 행동이나 별도 조직을 구성한 단계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장 대표 체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범보수 주요 인사들이 각자 독자적인 정치 공간을 만들면서 서로의 행사와 정책 플랫폼을 오가기 시작했다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향후 이 같은 움직임이 개별 행보에 머무를지, 정책을 매개로 한 느슨한 범보수 연대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