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추성훈, 11월 21일 은퇴 경기...리벤과 16년 만에 재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추성훈이 11월 21일 크리스 리벤과 은퇴전을 치른다
  • 블랙컴뱃은 고척스카이돔 첫 대회 메인전으로 확정했다
  • 16년 전 패배 설욕과 22년 격투인생 마침표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이터' 추성훈이 16년 전 자신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숙적 크리스 리벤을 상대로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성훈의 은퇴전 상대로 리벤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 VANTABLACK'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국내 격투기 단체가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0년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16 이후 정확히 16년 만의 재대결이다. 당시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될 정도로 명승부를 남겼으나 추성훈이 3라운드 종료 20초를 남기고 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 서브미션 패배를 당한 아픔이 있다. 당시 당한 충격패를 은퇴 무대에서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10.08 11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치르는 추성훈과 크리스 리벤. [사진=블랙컴뱃] psoq1337@newspim.com

추성훈은 상대 발표 영상을 통해 "내 격투기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기인 만큼 과거의 패배를 반드시 갚아주고 케이지를 내려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도 선수 출신인 추성훈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2004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이후 K-1, UFC, 원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무대를 누비며 격투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에서 아오키 신야를 2라운드 TKO로 꺾은 뒤 정식 종합격투기 경기를 치르지 않았던 그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22년간의 파이터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은퇴전 상대인 리벤 역시 2013년 12월 UFC 경기를 마지막으로 종합격투기 무대를 떠나 있었으며 이후 맨손 격투기인 베어너클 복싱 등에서 활동해 왔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