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뚝섬한강공원과 광진교 8번가 가을행사를 밝혔다.
- 뚝섬한강공원서 9일 한글놀이터와 영화상영, 드론쇼를 연다.
- 광진교 8번가서 공연·모닝행사·요가를 25일까지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진교 8번가서 요가 클래스·거리공연·아침 프로그램 등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이달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진교 8번가에서 한글날 특별행사, 요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에서는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한글놀이터'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은 공간 곳곳에 숨겨진 한글을 찾거나 한글을 활용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훈민정음 자석 칠하기'와 '자개 이름표 책갈피 만들기' 체험이 각각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는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한글카멜레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네 글자를 모두 찾은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강플플 3층에서는 오후 1시부터 '태극기 휘날리며', '집으로…', 'YMCA 야구단', '오세암' 등 한국 영화 4편을 차례로 상영한다. 리버뷰 라운지에는 한글과 한강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쉼터'도 마련된다.
같은 날 저녁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조선 판타지'를 주제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한강플플에서는 주말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 컬러링·보드게임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도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10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가 열린다. 피아노·기타·국악 연주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을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18일과 2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쉬엄쉬엄 모닝 광진교'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오전 6시부터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 자전거공원 집결지에서 진행된다.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요가 클래스가 열린다. 요가 유튜버 '요가소년'과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 아이허브가 참여한다. 참가자 선정은 사전 추첨을 통해 완료됐다.
두 시설은 가을철 한강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한강플플은 금·토요일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광진교 8번가는 화~목·일요일 오후 9시, 금·토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과 광진교 8번가는 한강의 풍경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선선한 가을, 한글날 특별행사, 요가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두 공간에서 한강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