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오피넷은 9월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 휘발유는 ℓ당 1858.5원, 경유는 1844원으로 전월보다 내렸다.
- 서울 휘발유 1905원 최고, 대구 1831원 최저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휘발유 1904원 최고·대구 1831원 최저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 각각, 25달러·21달러↓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지난달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한 달 새 나란히 하락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의 '2026년 9월 국내 석유제품 월간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858.5원으로 전월보다 4.7원 내렸다. 경유는 리터당 1844원으로 3원 하락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지난 6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는 지난 6월 리터당 2005원에서 7월 1882원, 8월 1863원, 9월 1858원으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경유도 1999원에서 1868원, 1847원, 1844원으로 하락했다.
실내등유는 전월보다 6.7원 내린 리터당 1575원, 자동차용 부탄은 3.2원 하락한 리터당 1097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휘발유는 자가상표가 리터당 1864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는 184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두 상표 간 가격 차이는 16.8원이다.

경유는 GS칼텍스가 리터당 184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90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보다 46.2원 비쌌다. 반면 대구는 183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8원 낮아 가장 저렴했다.
국내 주유소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과 달리 9월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크게 올랐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36.1달러로 전월보다 25.2달러 상승했다. 국제 경유 가격도 177.7달러로 21.2달러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59.0원으로 전월보다 47.3원 하락했다.
한편 한 달 시차를 두고 집계되는 8월 정유사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778.0원으로 전월보다 6.9원 하락했다. 경유는 1756.9원으로 2.1원 상승했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의 경우 HD현대오일뱅크가 리터당 1790원으로 가장 높았고 GS칼텍스가 1768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역시 HD현대오일뱅크가 1785원으로 최고가, GS칼텍스가 1710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