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후 5시 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은 발화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42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화정리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현재까지 55평 규모 상가 1동이 전소되고 1t 포터 트럭 1대와 지게차가 부분 소실됐다. 인테리어 자재 등도 소실됐다.
소방 관계자는 "굴착기 1대 등 장비를 동원해 잔화 정리를 하고 있다"며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