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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바 루아 2골 2도움' 광주, 울산 4-3 제압…29경기 만의 감격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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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가 11일 울산 HD를 4-3으로 꺾었다.
  • 바 루아가 2골 2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 광주는 28경기 무승을 끝내고 29경기 만에 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광주FC가 바 루아의 2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울산 HD를 꺾고 28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4-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광주 바 루아(가운데)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상대로 득점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10.11 football1229@newspim.com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3-2 승리 이후 28경기 동안 11무 17패에 그쳤던 광주는 218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12위 광주는 승점 18(2승 12무 17패)이 됐다. 

2위 울산(14승 5무 12패)은 승점 47에 그치며 2연패에 빠지며 선두 FC서울(20승 5무 6패·승점 65)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서울은 우승과 더 가까워졌다. 

광주의 승리를 이끈 것은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바 루아였다.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날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초반에는 양 팀 모두 한 차례씩 골망을 흔들고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광주는 전반 23분 바 루아, 울산은 전반 25분 에릭의 골이 취소됐다. 

먼저 앞서간 쪽은 울산이었다. 전반 32분 야고가 침투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당초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광주는 곧바로 반격했다. 하승운이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공을 바 루아가 문전에서 마무리해 1-1 균형을 맞췄다. 전반 36분이었다. 

기세를 올린 광주는 바 루아의 도움까지 더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바 루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이데일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울산도 세트피스로 응수했다. 전반 43분 이동경의 코너킥을 김영권이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전반은 2-2로 끝났다.

후반 들어 광주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바 루아가 침투하는 신창무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신창무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2를 만들었다.

울산은 후반 28분 야고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위기를 넘긴 광주는 바 루아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32분 장민기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바 루아가 헤더로 연결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야고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한 골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서울=뉴스핌] 광주 신창무(가운데)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을 상대로 득점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10.11 football1229@newspim.com

광주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 4-3 승리를 확정했다. 29경기 만의 리그 승리를 달성하며 긴 무승 행진에서 탈출했다. 

울산은 A매치 휴식기 직전 FC안양전 1-2 패배에 이어 광주에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기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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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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